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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라간

[영등포] 어부와 백정 (feat.삶의애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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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에나가 사투를 벌이며 물고기를 잡는 아버지

작고 허름한 공간에서 고기를 써는 아들

삶의 애환이 묻어나는 어패류와 고기의 콜라보레이션

알차고 맛있다 서비스도 좋음 (손님은 모두 형님,누님)

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3가 19-3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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